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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손석구 주연 나인 퍼즐 5월 21일 디즈니 플러스 공개 예정!

2025. 4. 22. 12:0020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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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손석구 주연 나인 퍼즐 5월 21일 디즈니 플러스 공개 예정!

디즈니+가 또 한 번 강렬한 스릴러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배우 김다미손석구가 주연을 맡은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는데요. 티저부터 벌써 압도적인 몰입감! 2024년 최고의 추리 스릴러 기대작이 될 것 같아요 🔥

 

김다미가 프로파일러로 돌아왔다 손석구는 그녀를 끝까지 의심하는 형사로 등장! 두 사람의 숨 막히는 심리 추적극, 지금부터 자세히 소개해드릴게요.

이야기의 시작, 미스터리한 과거 사건

‘나인 퍼즐’의 이야기는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고등학생 시절 이나(김다미 분)삼촌 살인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였어요. 현장에는 범인의 유일한 흔적, 퍼즐 조각이 남아 있었고 이것이 시간이 흘러, 다시 벌어지는 연쇄살인의 단서가 됩니다.

 

티저에서는 쏟아지는 빗속, 어린 이나가 범인의 흔적을 발견하는 극적인 장면으로 시작되는데요. 어둡고 감각적인 분위기, 그리고 서서히 고조되는 피아노 선율이 영상 내내 긴장감을 높여줍니다.

10년 후, 프로파일러가 된 이나의 귀환

시간이 흘러 이나는 현직 프로파일러가 되었고, 어느 날, 과거와 닮은 수법의 연쇄살인 사건이 다시 발생합니다. 그리고 그 현장에도 퍼즐 조각이 다시 나타나죠.

 

티저 속 이나는 과거의 트라우마를 안고 사건을 분석하며 범인을 쫓는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그러나 그를 바라보는 형사 한샘(손석구 분)의 눈빛은 예사롭지 않습니다.

끝까지 의심하는 형사, 손석구의 날카로운 시선

“나는 아직도 윤이나가 유력한 용의자라고 생각해요.” 이라는 대사와 함께 등장하는 한샘 형사의 날카로운 시선, 그는 이나를 여전히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에 맞서는 이나의 “내가 이 사건의 범인이에요?”라는 차분하지만 알 수 없는 표정은 두 사람 사이의 긴장감 넘치는 심리전을 예고합니다.

 

이들의 관계는 단순한 공조가 아닌, 의심과 진실 사이를 오가는 밀당 케미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보입니다.

9개의 퍼즐 조각이 맞춰질 때 드러나는 진실

티저 예고편에서는 “사라진 기억, 의문의 퍼즐, 다시 시작된 살인”이라는 문구와 함께 전체 시리즈의 핵심 키워드를 던집니다.

 

9개의 퍼즐 조각이 결국 하나의 진실을 향해 연결되는 구조, 그 퍼즐이 맞춰지는 과정을 통해 한 편의 치밀한 심리 스릴러가 완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총 11부작, 5월 21일 첫 공개

‘나인 퍼즐’은 총 11부작으로 제작됐으며, 오는 5월 21일 디즈니+에서 첫 공개됩니다.

 

윤종빈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김다미와 손석구라는 두 배우의 탄탄한 연기력과 존재감은 이 시리즈의 기대치를 한껏 끌어올렸죠.

자주 묻는 질문 (Q&A)

 

 

Q1. '나인 퍼즐'은 몇 부작인가요?
A1. 총 11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Q2. '나인 퍼즐'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A2. 디즈니+에서 5월 21일에 첫 공개됩니다.
Q3. '나인 퍼즐'의 감독은 누구인가요?
A3. 윤종빈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Q4. '나인 퍼즐'의 주연 배우는 누구인가요?
A4. 김다미와 손석구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Q5. '나인 퍼즐'의 장르는 무엇인가요?
A5. 추리 스릴러 장르입니다.

 

결론

단순한 추리극을 넘어 기억, 진실, 심리, 죄의식 등 복잡한 인간 내면을 퍼즐처럼 풀어가는 디즈니+의 야심작 ‘나인 퍼즐’.

 

김다미의 깊은 눈빛, 손석구의 강렬한 에너지, 그리고 그들 사이의 비밀. 과연 이 퍼즐의 마지막 조각은 어떤 진실을 말해줄까요?

 

5월 21일,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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